소소한 이야기/마시고

일상-이태원 low coffee

Ki-mena 2018. 2. 7. 17:05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있는
Low coffee

라떼가 고소해서 한 큐에 호로록 해버림
엄청 스페셜한 맛 까진 아니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