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먹고

일상-이태원 바코

Ki-mena 2018. 2. 14. 15:01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에 위치한 작은 비스트로

자그마한 가게엔 1층에 테이블 3개
2층 다락방도 있음

젤 맛났던 라구 파스타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진한 맛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안에 내용물이 실했지만 좀 달았음

트리플머쉬룸리조또
트러플머쉬룸인줄 알고 먹을 때 트러플 향이 안 나서 당황..

아라비아따 파스타
평이한 맛이었음

가격도 나쁘지 않고 괜찮은 식당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