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먹고

일상-신촌 쭈꾸미블루스

Ki-mena 2018. 4. 24. 17:03

간만에 신촌가서 먹은 쭈꾸미블루스
식사시간에 갔더니 30분 정도 기다려서 착석

메뉴는 무난무난
특이할 것 없는 번화가의 쭈꾸미집

홍합탕을 주는데 홍합을 손님이 직접 까서 판에 넣어야됨. 엄청 맛난것도 아닌데 손을 써야해서 귀찮음
계란찜이나 옥수수나 더 줬으면 좋겠음

쭈꾸미는 무난한 맛

볶음밥이 젤 맛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