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먹고
일상-한남 양고기 이치류
Ki-mena
2018. 4. 25. 19:10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조용한데
안에 들어가면 꽤나 북적북적
들어가자마자 사물함에 가방이랑 옷을 넣게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식사 가능
고기 1,2,3주문
상큼하게 과일향 나고 맛남
2인 1화로 기준으로 전부 구워줘서 먹기만 하면 됨
부들부들 넘 맛남..파도 맛나고
비싸지만 안 아까운 맛
소 돼지 닭 과는 또 다른
풍미작렬 양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