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마시고
티타임-피치우롱티/오델두스
Ki-mena
2017. 11. 19. 16:04
주말의 티타임
룩아워티 '피치우롱티'
: 처음 티백을 뜯으면 아이스티처럼 달달한 복숭아향이 엄청 강하게 난다. 막상 마실 때는 그리 복숭아 향은 나지 않음
오델두스 '에클레어'
: 바삭바삭한 질감 안에 바닐라 크림이 가득 차있음. 개인적으론 바닐라 맛보다는 초코 맛이 훨씬 맛있었음.
룩아워티 '피치우롱티'
: 처음 티백을 뜯으면 아이스티처럼 달달한 복숭아향이 엄청 강하게 난다. 막상 마실 때는 그리 복숭아 향은 나지 않음
오델두스 '에클레어'
: 바삭바삭한 질감 안에 바닐라 크림이 가득 차있음. 개인적으론 바닐라 맛보다는 초코 맛이 훨씬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