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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브이로그에서 보고 한번 가보고팠던 이태원 베트남 식당 랑만
12시부터 문을 연다기에 맞춰서 갔는데도 거의 만석
입구 근처 창가 자리가 맘에 듬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모닝글로리 볶음
마늘을 엄청 넣어서 그런지 한국인 입맛에 딱
깊은 맛이 났고
고기가 두꺼운게 특징인듯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
카레맛 나는 튀김옷이랑 숙주볶음 먹는 맛
분짜가 젤 맛났는데 분짜 사진을 안 찍었네..
12시부터 문을 연다기에 맞춰서 갔는데도 거의 만석
입구 근처 창가 자리가 맘에 듬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란
모닝글로리 볶음
마늘을 엄청 넣어서 그런지 한국인 입맛에 딱
깊은 맛이 났고
고기가 두꺼운게 특징인듯
생각보다 그냥 그랬음..
카레맛 나는 튀김옷이랑 숙주볶음 먹는 맛
분짜가 젤 맛났는데 분짜 사진을 안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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