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카페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불어로 된 이름이었음..
케익이 미치도록 맛있는 카페

영롱한 투샷
꾸덕하니 무거운 이 집의 케익들

무화과 철에 맞춰나온 얼그레이 케익
무거운데 가볍고
달달한데 달지않은
중용의 맛

올때마다 먹은 달달 꾸덕 케익
이게 베스트셀러 인듯..?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