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 자매가 운영하는 카페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 불어로 된 이름이었음..
케익이 미치도록 맛있는 카페
꾸덕하니 무거운 이 집의 케익들
무거운데 가볍고
달달한데 달지않은
중용의 맛
이게 베스트셀러 인듯..?
그게 아니고 불어로 된 이름이었음..
케익이 미치도록 맛있는 카페
꾸덕하니 무거운 이 집의 케익들
무거운데 가볍고
달달한데 달지않은
중용의 맛
이게 베스트셀러 인듯..?
'소소한 이야기 >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망원 중국집 진진 (0) | 2018.10.29 |
---|---|
일상-건강한 브런치 잠실 빌즈 (0) | 2018.10.29 |
일상-이박사의 신동막걸리 (0) | 2018.10.17 |
이태원-해산물덮밥 오복수산 (0) | 2018.10.13 |
일상-영덕 물회 경정횟집 (0) | 2018.10.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