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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 땡겨서 갔다.
내 손으로 재료를 직접 골라 무게를 달아 비용을 지불하면 마라탕을 끓여준다.
중간 맵기로 하니 하나도 안 매웠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음.
건두부를 넣은 마라탕은 추운 날에 진리 메뉴입니다.
혼밥지수: 4.0/5.0
2시쯤 갔더니 나 말고도 혼밥하는 사람 많았음.그러나 점심시간엔 어떨지 모르겠다 가게가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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