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파파이스는 매장도 얼마 없는데 게중 하나가 집 근처에 있으니 바로 접수.
부들부들 맛나는구만!!닭가슴살 소세지를 그리 먹어대도 치킨은 늘 새롭다. 정말 놀라운 존재여.
2조각만 먹고 나머지는 얼려놨다가 담에 또 먹어야지 후후.개이득 행사 감사!!!
'소소한 이야기 >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집에서 먹는 구룡포 과메기 (0) | 2017.12.01 |
---|---|
일상-아침으로 카프레제 (0) | 2017.12.01 |
일상-올 겨울 첫 붕어빵 (0) | 2017.11.28 |
일상-일요일에 밥 해먹기 (0) | 2017.11.26 |
일상-집밥 해먹기 (0) | 2017.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