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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은 아닌데 주기적으로 땡기는 장원김밥.
언제 가던 사람들이 많은데 희안하게 또 내 한몸 앉아 밥먹을 공간은 생김.
라제비가 젤 맛있지만 급 라볶이가 땡겨서 김밥이랑 먹음. 슴슴하니 자꾸 들어감.
혼밥러들,단체손님들,포장손님들 우르르르 좁은 가게에 뒤섞여서 정신없으나 혼란 속 질서가 있는 신기한 가게임

혼빕지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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