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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는 곱창
웨이팅 대박이었음.날도 겁나 추운데 사람들이 죄다 곱창먹으러 나온듯. 이 집 근방 모든 곱창집에 사람이 바글바글
거의 1시간을 기다려 입성 성공.
오래 기다렸다고 감자떡사리나 소주 중에 서비스를 고르래서 감사히 챙겨받음.
대창 막창 하나씩 시켜 먹음.역시 살찌는맛=존맛. 파마산치즈 살짝 뿌려주는게 화룡점정인듯. 맛나긴 한데 웨이팅이 넘 길어서 담에 또 가기엔 좀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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