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간만에 신촌가서 먹은 쭈꾸미블루스
식사시간에 갔더니 30분 정도 기다려서 착석

메뉴는 무난무난
특이할 것 없는 번화가의 쭈꾸미집

홍합탕을 주는데 홍합을 손님이 직접 까서 판에 넣어야됨. 엄청 맛난것도 아닌데 손을 써야해서 귀찮음
계란찜이나 옥수수나 더 줬으면 좋겠음

쭈꾸미는 무난한 맛

볶음밥이 젤 맛나더라

'소소한 이야기 >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강남 미즈컨테이너  (0) 2018.04.27
일상-한남 양고기 이치류  (0) 2018.04.25
일상-이태원 타이로띠  (0) 2018.04.23
일상-서촌 계단집  (0) 2018.04.22
일상-서촌 체부동잔치집  (0) 2018.04.22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