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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오거리 구석 조용한 언덕에 위치한 이치류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완전 조용한데
안에 들어가면 꽤나 북적북적


테이블은 없고 바 자리만 있음
들어가자마자 사물함에 가방이랑 옷을 넣게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식사 가능

비싸고 맛난 메뉴들..!!
고기 1,2,3주문

우선 맥주로 목을 축임
상큼하게 과일향 나고 맛남

양고기가 익어간다..
2인 1화로 기준으로 전부 구워줘서 먹기만 하면 됨
부들부들 넘 맛남..파도 맛나고
비싸지만 안 아까운 맛

마지막 하이라이트 양갈비

양갈비를 손에 쥐고 냠냠

소 돼지 닭 과는 또 다른
풍미작렬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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