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본섬에서 타이파 쪽으로 넘어가는 길
다리에서 바라본 마카오타워
생긴지 얼마 안된 파리지앵 호텔 앞의 에펠탑
마카오에서 제일 유명한 로드스토우 본점. 버스타고 꼴로안 빌리지에 내리면 바로 근처에 있음
조용한 어촌마을 꼴로안빌리지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맛있다...ㅠㅠ
알록달록한 색감의 꼴로안빌리지
에그타르트 말곤 딱히 볼게 없음
쿤하거리로 넘어와서 하염없이 걷기
쿤하거리 여기저기
식당 카페들이 대부분
가보고싶었는데 문을 닫았던 루프탑카페
걷다걷다 지쳐서 자리잡고 쉰 카페
차는 맛이 없는데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사장이 한국인인지
막걸리, 과일소주 등을 팔고 메뉴판에도 한글이 가득가득
밤의 쿤하거리 여기저기
쿤하거리 쪽에서 바라본 호텔들의 삐까번쩍한 모습들
쿤하거리에서 호텔들 모여있는 곳으로 넘어감
휘양찬란한 마카오 호텔들
2018년 카운트다운을 위한 베네시안 호텔의 미디어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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